늘 현재 처해 있는 자신의 처지에서 최선·최대의 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. 현실이야말로 아이디어의 보고(寶庫)인 것이다. -이시가와 쓰요시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, 남에게 원한을 사면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된다는 말. 온 지구를 두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좁쌀 한 알의 크기가 된다. -벽암록 2×2=4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며, 누구나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다.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하기가 어렵다. 이 같은 상식의 벽을 뛰어넘고 아무도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달성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2×2=5 혹은 그 이상의 성과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. -에자키 리이치(‘글리코’(건강영양과자)의 개발자) 어떤 사람이 어느 추운 겨울밤에 배불뚝이 난로에게 이렇게 소리쳤다. ‘네가 내게 열기를 주면 장작을 넣겠다’ 그것은 돈, 사랑, 행복, 세일즈, 혹은 계약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.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주는 것이다. 그러면 그것이 뭉텅이로 돌아온다. 나는 사람들이 내게 미소 짓지 않는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한다. 그러면 마술처럼 갑자기 더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서 미소를 짓는다. 우리의 세상은 우리의 거울에 불과하다는 말은 진실이다. -로버트 기요사키 오늘의 영단어 - cancer-causing : 암유발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,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. -안창호 우리는 비행기에 올라탈 줄도 모르는 사람에게 비행기 조종을 가르치려고 한다. -프랭크 글라비아노 말이란 그 쓰는 방법에 따라서 혹은 친선(親善)으로도 되고 혹은 전쟁도 일으킨다. -서경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,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하다는 말.